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에 올린 글에서 저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박종웅원장님의 도움으로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대단한 분이군요..... (^^;;; 거의 OK차트과 혼연일체에 근접했다고 할까나..) 음 일반치료가 복사되는 것은 해결되었는데, 역시.. 문제가 남아있었습니다. 불만사항은.. 왜.. 루틴치료로 등록 되어 있는 일반진료는, 보험 상병명을 등록하 지 않으면 차팅이 안되는 건가. 하는 겁니다. 또한.. 루틴치료는 왜 차팅 할때 갯수와 가격을 변경할수 없고, 차팅한 다음에 변 경해야 되서 일이 번거롭게 된는 점.. 또한 다양한 보험 약재나 상용약을 넣을 경우 루틴 항목이 많아지는데.. 일반치료의 검색창 처럼.. 검색이 가능하면 더욱 편리하겠습니다. 음.. 전체적으로 이런 구도가 되는 군요.. 아직 상병명이 안 정해지고, 보험치료기록이 안된 상태에서도 ^6으로 루틴치료의 검색창으로 들어가서 바로 한글을 치면 그 항목이 나타나고, 필요에 따라 화살키로 아래위로 이동하여 항목을 선택하고, 탭을 치면 몇일분 혹은 몇개 또 탭을 치면 가격이 바꿀수 있고 엔터를 치면 루틴치료가 기록되게 해주시면 어떨지요.. 그러면, 아마 루틴치료와 일반치료의 구분을 둘 필요가 없어지겠죠.. 접수실 프로그램에 대해서입니다..배송비나 포장비 이런거는 접수실 관리소관이 될 경우가 많은데 접수실프로그램에서도 환자에 대한 루틴치료나 일반치료중 일부 내용은 추가, 조정이 가능하게 하면 훨씬 더 접수업무가 수월하지 않을까요... (급할경우 구두로 접수실에 반하백출천마탕 1일분 하면 바로 입력가능하게 말이죠) 또한 접수실 프로그램에서 환자클릭하면 바로 차트와 치료금액창이 동시에 뜨면 접수실에서 차트를 확인하기 위해 우클릭 누르고 좌클릭 누르는 번거로 움이 줄듯싶은데요.. 그럼...(풍선도움말 형식으로 뜬다면 더 좋을지도) 또 접수실프로그램의 탕액의 경우 체크 박스보다는 글자 박스로 해서 a,b,c등의 자 체 정의된 약어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시면 어떨지요. 또한 추가로.... 첩약나올 예정일과, 첩약찾아간 날짜도 나오게 해주면 어떨지요.. 첩약복용중의 환자의 경우.. 색깔로 구별할수 있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럼. 이레 저레 쓰다보니.. 무지하게 많아지는 군요.. 그럼... ps) 아직 게시판을 다 확인하지 못해서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음... 음... 개인적으로.. 다른 차트 보다 사용자와 회사간의 활발한 대화가 이루어 져서 OK차트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듭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