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이미 계획된 거라니, 혼자 쌈빡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저는 원장실에서 침만 놓는 한의사였습니다.ㅎㅎ
1. 시스템구축 유지비용 10만원이상이야, 당근, 한의원에서 분담해도 괜찮을 문제일 텐데..
2. 문제는 '개인정보 활용/법적인 효력의 문제' 였군요.
참내... 세상은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가며 변하는데..
그 넘에 관련 법규정은 혼자 거북이라서 문제였군요..ㅜㅜ
혹시나 한메디에서, 이런 형식의 베타버젼 챠트를 예비 시험하려는 일이 있다면, 저희 한의원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